건축공사업 우수 양도매물 추천

 

 

연일 내리는 비~ 출근길 우산 챙기셨나요?

주말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식 들려오니 출퇴근길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건축공사업 우수 양도매물 추천에 대한 안내를 드리려 합니다.^^

 

 

보통건설업에 종사한다고 하면 먼저 생각나는 공사업들 중 대표적으로 떠올으는 종목이,
토목공사업 혹은 건축공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건축공사업은 토지에 정착하는 공작물 중
지붕이나 기둥 또는벽이 있거나 이에 부수되는 시설물을 종합적인 계획과 관리, 조정하에
건설하는 공사를 말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건축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중 하나인 양도양수에
관한 내용과 나비건설정보(주)가 추천드리는 우수한 건축공사업 매물들을 함께 소개드리겠습니다.^^

 

 

현재 양도가능한 건축공사업 매물 현황입니다. 가장 최근 물건들로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전화 080-801-7878로 연락주시면 양도자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보유하고있는
매물을 포함해 다양한 실적과 양도가를 지닌 건축공사업 양도물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건축공사업 우수양도매물 추천 (no.2739) 

회사개요
등록번호	2739		상태	매입가능
회사상태	주식회사		양도희망가	2억1천	수정일자	2014년05월29일
법인설립	2005년		공제조합좌수	94좌
자본금	5억원		공제조합잔액	약 12,800만원
협회가입유무	미가입		소재지	지방
매출실적
업종	면허년도	2010년	2011년	2012년	최근3년	2013년	시공능력
건축공사업	2005년	7억원	2억원	2억원	11억원	1억원	20억원
기타사항
* 2013년 갱신완료
* 외부기업 신용등급 BB-
담당 : 박진희실장
2014년05월29일

 

 

오늘 추천드리는 건축공사업 우수 양도매물(No.2739) 입니다~

최근 11억원의 실적과 시공능력 20억원 이상 가능한 매물로 상기 매물정보 외에
좀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무료상담 080-801-7878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매물정보를 비롯해 고객님께 적합한 매물들로 연결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나비건설정보(주)는 오늘 안내드린 건축공사업 등의 건설업양도양수 및 건설업등록

법인설립, 분할/합병, 기업진단 등 건설업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행하는

컨설팅 전문기업입니다. 전화 080-801-7878로 연락주시면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의 무료상담을 통해 고객님께 적합한 방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매물들로만 연결드리는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도 저희 나비건설정보(주)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자 나비뉴스와 함께

이상 건축공사업 우수양도매물 추천에 대한 안내를 마치겠습니다.^^

나비 고객님들~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6월 12일 나비뉴스

 

(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www.macc.go.kr)은 세종시 신도시(행복도시) 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위해 상업용지 공급시 전문가의 자문을

     받도록 하는 'BA(블록건축가)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 한국토지주택공사(www.lh.or.kr)는 ‘수원 호매실지구 B8블럭 아파트 건설공사’를 시작으로 종합심사낙찰제 시범사업을 적용하였으며,

     낙찰자 평가항목으로 공사수행능력 45점, 가격 55점으로 구성하고 여기에 사회적책임과 계약신뢰도 점수를 가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 2016년 개통하는 수서발 고속철도 사업자인 수서고속철도㈜는 11일 사명(社名)을 ㈜SR로 바꾸고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기업,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철도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4) 충청남도 부여군(www.buyeo.go.kr)은 부여읍 중심권 활성화를 위해 도심 정비사업에 올해부터 4년동안 90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5) 부산광역시(www.busan.go.kr)는 국가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으로 지정된 '원도심 재창조 사업'의 로드맵으로 11월까지 국제현상

     공모를 통해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11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