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건설정보(주)/나비지수 ↗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설회사] 나비건설지수 2월 3주차 이번주 나비건설지수는 2주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523.32로 마감되었습니다. 건설사들이 올해 분양시장의 전망을 밝게보고 물량을 크게 늘리고 있단 소식입니다. 행복한 설을 맞이해 나비고객님들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공모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의 지원 대상을 다음 달 16일까지 공모합니다. 국토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희망 기관의 신청을 받은 뒤 평가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약 30개의 시범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도심 생태계 훼손 공간 15곳 '생태휴식처'로 복원 환경부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훼손된 도심 속 방치 공간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올해 총 70억원을 투입한.. 본문 바로가기 건설업 양도양수 나비건설지수 [12/15 ~ 12/19] 이번 주 나비 건설지수는 524.55로 마감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 건설사들의 해외수주가 급증하며 내년까지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남구 등 8곳 도시재생 선도지역 확정…2017년까지 6500억원 투입 정부가 대구 남구, 광주 동구 등 쇠퇴한 옛 시가지 8곳에 총 6500억원을 들여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육성합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지정된 13곳의 도시재생 선도지역 중 2차로 8곳의 사업계획이 최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전주 등 4곳 국가산단 지정…광역시·충청권도 기업도시 허용 전주와 진주·사천, 밀양, 거제에 저마다 특화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섭니다.기업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식.. 본문 바로가기 나비건설지수 [12/08 ~ 12/12] 이번주 나비건설지수는 524.03으로 마감되면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테 따르면 11월 주택매매거래량이 2006년 이후 8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인허가, 착공 등 건설투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는 한 주 였습니다. 건축물 외벽 마감재 증설·해제도 허가받는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건축물의 외벽 마감재료를 증설·해체하거나 벽 면적 30㎡ 이상을 수선·변경하는 행위가 대수선에 포함되고 대수선을 하려면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착공 국토교통부는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진접선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접선은 지하철 4.. 본문 바로가기 건설업 양도양수 : 나비건설지수 [12/01 ~ 12/05] 12월 첫째주 나비건설지수는 524.03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내년엔 동계올림픽 관련 토목투자가 증가세로 돌아서며 특히나 2008~2012년의 극심한 건설 수주난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건설시장 전망 `맑음' 내년 건설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도내 건설시장 발주물량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정부의 SOC 예산 확대 및 부동산대책 효과로 건설투자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민간경제연구기관들에 따르면 내년 건설투자는 2~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됬습니다. 새만금 도로건설, 건설업계 ‘촉각’ 내년 초부터 총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새만금 대규모 도로건설공사가 잇따라 발주될 예정이어서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중.. 본문 바로가기 건설업동향 [11/24 ~ 11/28] -건설업 양도양수 이번주 나비건설지수는 523.43 으로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내 인구이동'에 따르면 국내 이동자수가 전년 동월대비 5.1% 늘어났고 이는 주택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인구이동 또한 5개월째 증가세를 나타내는것으로 보입니다.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 필지별 건축 허용 내년부터 택지개발지구 내 블록형 단독주택은 용지 조성사업이 끝나면 필지별로 건축할 수 있고 50가구 미만으로 정해진 수용세대수 상한선이 폐지돼 사업시행자의 자율성이 커지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택지개발업무 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27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텔 실제 분양면적 3.3㎡가량 늘어난다 앞으로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실제 분양면적이 3.3㎡ 정도 늘어날 전망이고 오피스텔 분양신고 .. 본문 바로가기 건설경제-나비건설지수 11월4주차 이번주 나비건설지수는 큰 변화없이 524.11로 마감되었습니다. 최근 전북지역에 주택인허가와 분양,착공실적은 감소한 반면 준공실적은 크게 늘어나는 등 주택건설경기가 장기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하루빨리 건설경기가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건설업체 신규도급 증가 도내 건설업체의 신규 도급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현재 도내 종합건설회사 411곳 중 260곳에서 신규 도급한 공사는 총 529건 6360억원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전체 누계, 계속공사사업 제외) 증가했습니다. 포스코건설, 4억달러 오만 제철소 건설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이 지난 24일 오만 썬 메탈 LLC(Sun Metals LLC)사와 4억 달러(약 4158억.. 본문 바로가기 시세동향&건설업 양도양수 안내 * 건설경기 좋아지나…수주물량 전년대비 30% 증가 건설업체들의 건설 수주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됬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올 1~9월 누계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이 76조85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 건설 빅5, 매출증가 불구 해외 저가수주가 발목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국내외 영업이 활기를 띠면서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 빅5로 불리는 대형 상장건설사들의 3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5개사의 매출 합계는 14.8조원으로 작년 3분기 13.8조원 보다 7.2% 증가했으며. 이들 회사의 회사당 분기매출은 평균 2조9600억원으로 3조원에 육박했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나비건설지수 시세동향 10월 4주차 이번주 건설업 지수는 522.78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대형건설사들이 4분기에 국내·외 대규모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며 건설경기 회복에 청신호가 켜진 소식입니다 ■ 현대건설 목표주가 잇달아 하향…4분기는 긍정 전망 현대건설의 지난주말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증권사들이 앞다퉈 목표가를 하향조정 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현대건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11.1% 하향 조정하며 이경자 한투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9.4% 줄었고 영업이익도 당사 예상치를 16.1% 밑돌았다”며 “3분기 매출 차질과 해외 경영환경을 감안해 올해 주당순이익(EPS)도 11.2%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건설수주 100조 회복…건설社 체.. 본문 바로가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