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면허,건설업양도양수 전문 나비건설지수[01/27~01/31]

 

 

즐거운 명절, 어떻게 보내셨나요? 포근했던 날씨만큼 나비고객님들도 따듯한 명절 보내셨을꺼라 예상됩니다.

마무리된 1월과 시작되는 2월의 나비지수는 515.99로 마감되었는데요, 앞으로 쭉 원할한 경영과 밝은 건설경제를 위해서

2월달 1차실적신고 꼭! 잊지마시고 2월17일 마감일 전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삼척시 1244억 건설공사 조기 발주

삼척시가 총 404건, 1244억7500만원의 건설공사를 조기 발주할 계획이 입니다.

본청 및 사업소 214건 1198억 8200만원, 12개 읍·면·동 190건 45억9300만원의 건설공사를 조기 발주해 건설공사 예산액의 60% 이상을
상반기 중 집행할 계획이라고 시는 4일 밝혔습니다.

■ 경상남도, 지역건설업계 살리기 팔 걷었다

경상남도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국가ㆍ공기업 발주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을 최대 49%까지 확대하고,

경남미래 50년을 내다볼 도로ㆍ하천 구축에도 나선며 경상남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 지역건설산업 육성방안’을 발표,
추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 중견 건설사, 지방 재개발ㆍ재건축 틈새시장 공략

중견 건설사들이 지방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세 차례 이상 입찰이 유찰된 사업지의 경우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수 있는데다 시공사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때문이고 연초부터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물량을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이 지방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시장을 틈새시장으로 공략하고 있다.

■ 美 건설지출, 9개월째 증가세 ′호조′

미국의 건설지출이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약 5년여래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미 상무부는 12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1% 증가하며 연율기준 930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지난 2009년 3월 이래 최고라고 4일 밝혔습니다.

 

■ 건설사들, 고객 감성 자극 문화마케팅 활발하게 펼쳐 눈길

건설사들이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아파트 분양을 위해 모델하우스 내에 모형도나 유니트만 전시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문화강좌나 클래식음악회, 패션쇼, 사진전시회 등을 개최하면서 고객과 문화로 소통하고 모델하우스나 분양 홍보관 내에 컨퍼런스룸 및 씨어터 등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수요자들을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어 고객들은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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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