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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나비휴식 [주말나비휴식] 재물 없이 베푸는 7가지 방법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하였답니다.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 본문 바로가기
  • 주말나비휴식 12월 둘째주 주말나비휴식 : 어느 승무원 이야기 실제로 포르투갈 항공사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어떤 50대의 백인여성이 자신의 자리에 도착하더니 옆자리에 흑인 남자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백인여성은 누가보아도 화가난 표정으로 스튜어디스를 불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옆자리에 흑인이 앉아있어서 도저히 못앉겠어요. 지금 자리를 바꿔줘요" 스튜어디스는 일단 그 말을 듣고 그 백인여성을 진정시킨 후 "지금이코노미석은 꽉 찼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방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위에 있는 승객들은 이 백인여성의 황당한 발업에 어이가 없을 뿐이 였습니다. 몇 분이 흘러 스튜디어스는 다시와서 여성에게 말했습니다. "손님 이클래스의 좌석은 여유좌석이 없어 자리를 바꿔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장이 다시 확인해본 결과 이코노미석은 없고 1등석만 자리가 있을 뿐.. 본문 바로가기
나비의 문화탐방

경기도연천 허브빌리지

안녕하세요 나비건설 입니다. 점점 다녀온 여행지가 고갈되고 있어요 사진폴더를 뒤지다뒤지다 작년에 다녀온 연천군 허브빌리지를 하고 그래 오늘은 너로 정했다 바로 사진 옮기고 포스팅 고고싱! 때는 한가로운 주말이였어요 일산에서만 놀기 지겨워지려고했던 차에 듣기만 했던 허브빌리지에 가보기로 결정! 마침 그날 친구군대 면회도 갈겸 연천으로 떠났습니다. 사실 정확이 봄여름가을겨울인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사진을 보니 나무가 앙상해지려고 하네요 가을로 추측 됩니다. 일산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시기엔 어려운 위치에 있던걸로 기억해요 전 승용차를 타고갔는데도 꽤~ 멀었던걸로 기억이 되요 ㅎㅎ 다들 자차타고 오는 분위기! 입장료는 성인기준 1인당 7000원 입니다.. 처음엔 꽤비싸네 라고 생각이 들엇던 가격이죠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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